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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신영,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서 ‘일루모(ILLUMO)’ 브랜드 비상·상용 조명 선보여... “실외용 소방 조명 개발도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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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5.11 | 작성자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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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이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 선보인 '일루모(ILLUMO)' 브랜드의 상용·비상겸용 조명 제품군 | 촬영 - 에이빙뉴스
신영(대표 모은영)은 지난 5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진행한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EPTK 2024)’에 참가했다.
신영은 2007년 설립한 국내 기업으로, 소방용품 및 전기자재를 아울러 다양한 제품군을 제조, 공급하고 있다.
특히 소화기용품, 소방전기용품, 축광표지용품 등 제조에 특화된 역량을 자랑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제품화로
‘종합 소방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도모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전시에서 신영은 자사 ‘일루모(ILLUMO)’ 브랜드의 조명 제품군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건물용으로 설계, 제작된 이들의 조명 제품군은 센서등, 레이스웨이, 다운라이트, 평판 조명 등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형태나 용도를 막론하고, 일루모의 상용·비상겸용 조명은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의 소방용품 시험(인증)을 통과한 제품으로서
다양한 환경에서 폭넓은 범용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평상시엔 건물의 전력계통에서 전기를 공급받아 일반적인 조명처럼 사용할 수 있고,
화재나 지진 등 재난이 발생해 전력이 차단되어도 내장 배터리를 통해 점등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함께 선보인 휴대용 비상 조명등 ‘IM-FL3’는 거치대에서 분리되면 자동으로 점등하며,
작동 시 1W급 광원을 최대 120분 점등하는 성능으로 이 역시 KFI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이다.
한 손으로 가볍게 휴대하고 이동할 수 있는 규격은 물론,
가시적이고 미려한 디자인으로 비상상황에서 사람 눈에 쉽게 띄도록 제작되었다.
신영 '일루모(ILLUMO)' 브랜드의 휴대용 비상 조명등 'IM-FL3' 모습 | 촬영 - 에이빙뉴스
신영 관계자는 “국내에서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한 자사의 조명 제품군은
론칭 이래 다수의 건물http://과 시설에 활발하게 도입되고 있다”라며, “특히 소방용 기준을 완벽히 충족하면서도,
평상시 건물의 분위기, 환경과 조화되는 디자인과 성능으로 고객들로부터 호평받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루모 브랜드를 통해 현재까진 공용시설과 대형 건물과 같은 실내용 제품들을 시장에 내놓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그간의 연구개발 및 테스트 성과를 바탕으로 터널, 도로 등 실외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에너지 신산업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202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에서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전기전력 신기술·신제품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신재생에너지와 전기자동차
핵심기술·제품 그리고 스마트에너지를 구현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전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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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에이빙(AVING)(https://kr.aving.net)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90358